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런던 올림픽/축구(남자)/A조 (문단 편집) == 4경기: 영국 VS 아랍에미리트 == ||<-3> [[2012 런던 올림픽/축구(남자)|[[파일:2012 런던 올림픽 로고.svg|width=50]][br]{{{#df0094 '''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'''}}}]]''' {{{#df0094 A조 제4경기[br]2012. 07. 29. (일) 19:45 (UTC)}}}''' || ||<-3><#df0094> '''{{{#fff [[웸블리 스타디움|{{{#fff 웸블리 스타디움}}}]] [[런던|{{{#fff (잉글랜드, 런던)}}}]]}}}''' || ||<-3> '''{{{#000 주심: [[멕시코|[[파일:UEFA MEX.png|height=20]]]] 로베르트 가르시아 오로스코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12169 15%, #fff 15%, #fff 30%, #000000 30%, transparent 30%, transparent 30%), linear-gradient(to bottom right, #0000FF 60%, #fff 60%, #fff 75%, #00BFFF 75%, #007FFF 90%, #fff 90%)" [[파일:영국 올림픽 대표팀 엠블럼.svg|height=100]]}}} ||<|2> '''{{{+5 {{{#000 3 : 1}}}}}}'''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ffb77a 1%, #ff0000 5%, #fff 5%, #fff 6%, #ff0000 6%, #ff0000 7%, #fff 7%, #fff 8%, #ff0000 8%, #ff0000 92%, #fff 92%, #fff 93%, #ff0000 93%, #ff0000 94%, #fff 94%, #fff 95%, #ff0000 95%, #ffb77a 99%)" [[파일:아랍에미리트 올림픽 대표팀 엠블럼.svg|height=100]]}}} || || [[영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|[[파일:GBR Circle.png|height=20]] {{{#fff '''영국'''}}}]] || [[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팀#s-5.7|[[파일:UEFA UAE.png|height=20]] {{{#ffffff '''아랍에미리트'''}}}]] || || '''{{{#000 16' [[라이언 긱스|{{{#000000 라이언 긱스}}}]][br]73' [[스콧 싱클레어|{{{#000000 스콧 싱클레어}}}]][br]76' [[다니엘 스터리지|{{{#000000 다니엘 스터리지}}}]]}}}''' || [[파일:득점 아이콘.svg|height=20]] || '''{{{#000 60' 라셰드 에이사}}}''' || ||<-3> '''관중: 85,137명''' || * 경기 전 예상 영국은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조직력에 문제를 보여 이길 경기를 무승부로 끝내고 말았다. 하지만 상대 아랍에미리트가 워낙 약체인 팀이라 낙승이 예상된다. 잉글랜드 출신 선수들과 웨일스 출신 선수들 간 융합이 좀 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. 아랍에미리트가 약체라고 하더라도 축구는 팀 플레이다. [[따로국밥]]으로 따로 놀아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. 아랍에미리트는 1차전에 이어 또 다시 어려운 상대를 만나게 되었다. 하지만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선제골도 넣으며 생각보다 훌륭하게 싸웠다. 우루과이전에서의 경기력에 수비를 좀 더 보강하면 대어를 낚을 수도 있다. 영국 선수들의 이름값이 높긴 하지만 별들도 흩어져 있으면 그저 모래알에 불과하다. 선수비 후역습으로 끈덕지게 버티면 한 방 먹일 찬스가 올 것이다. * 경기 결과 예상대로 영국의 3 : 1 완승으로 끝났다. 영국은 전반 16분, 주장 [[라이언 긱스]]의 선제골로 일찌감치 앞서나갔다. 이로서 긱스는 '''만 38세 8개월'''의 나이에 올림픽 무대에서 득점에 성공하여 ''''올림픽 축구 최고령 득점자''''란 타이틀을 보유하게 되었다.[* 여담으로 월드컵 최고령 득점자는 카메룬의 [[로저 밀러]]로 득점 당시 나이는 '''만 42세 38일'''이었다.] 이후 영국은 계속해서 아랍에미리트를 몰아붙였으나 조직력에 문제를 보이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전을 1 : 0으로 마쳤다. 후반전이 되자 아랍에미리트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. 후반 15분에 라셰드 아이사가 동점골을 터뜨려 다시 스코어를 1 : 1 원점으로 돌렸다. 아랍에미리트는 탄탄한 수비로 버티며 무기력하게 물러서지 않는 근성을 보였으나 영국의 공격력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비력보다 더 강했다. 후반 중반 이후 아랍에미리트의 수비도 한계점에 다 다랐고 결국 후반 28분에 [[스콧 싱클레어]]에게, 후반 31분에 [[다니엘 스터리지]]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무너졌다. 그렇게 경기는 영국의 3 : 1 완승으로 끝났고 2패를 기록한 아랍에미리트는 탈락이 확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